끌어서 놓는 알
알이 손가락을 1:1로 따라오고, 손을 떼면 정확한 값에 착 붙으며, 실제 소로반처럼 여러 알이 함께 밀려 올라갑니다. 터치와 마우스 모두 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알을 움직여 보세요. 저희 학생들이 쓰는 원목 프레임 소로반 그대로, 최대 15자리 자릿대와 공유 가능한 주판, 키보드 입력까지 지원합니다. 가입도 설치도 없이 언제까지나 무료입니다.
알이 손가락을 1:1로 따라오고, 손을 떼면 정확한 값에 착 붙으며, 실제 소로반처럼 여러 알이 함께 밀려 올라갑니다. 터치와 마우스 모두 됩니다.
첫 수업에는 좁게, 여러 자리 연습에는 넓게 쓰세요. 천의 자리는 색이 달라 아이들이 구분점을 한눈에 찾습니다.
각 자릿대 아래의 숫자 줄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연습 중 스스로 확인하기에도, 숫자를 가리고 값을 먼저 머릿속으로 읽어보기에도 좋습니다.
웹, 모바일, 태블릿. 주판이 화면 크기에 맞춰지고 좁은 휴대폰에서는 자릿대 수가 자동으로 제한되어 모든 알이 화면 안에 들어옵니다. 계정도, 설치도, 추적도 없습니다.
알을 가운데 가로대 쪽으로 클릭하거나 끌면 켜지고, 가로대에서 멀어지게 끌면 꺼집니다. 터치 드래그는 마우스 드래그와 똑같이 작동하며, 자릿대 이름을 두 번 두드리면 그 자릿대가 지워집니다.
자릿대는 3개부터 15개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첫 수업에는 3개면 충분하고, 15개면 조 단위까지 수를 놓을 수 있습니다.
알 읽는 법을 익히는 동안에는 숫자 줄을 켜 두었다가, 익숙해지면 숨기고 주판만 보고 값을 읽어 보세요. 암산으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공유 버튼은 지금 자릿대에 놓인 수와 자릿대 개수가 담긴 링크를 복사합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정확한 시작 상태를 그대로 건넬 수 있습니다.
알을 움직이려면 모든 수를 10진법 단위로 쪼개야 합니다. 계산기가 건너뛰는 바로 그 사고 과정입니다. 연습이 쌓이면 아이는 소로반을 머릿속에 그리고 여러 자리 계산을 온전히 암산으로 해내게 되는데, 이를 안잔이라고 합니다. Kani Math 정규 과정은 아홉 단계의 수업과 연습, 대회를 통해 그 능력을 길러 줍니다.
위의 주판은 일본식 소로반입니다. 가로대 위에 천주 한 알, 아래에 지주 네 알이 있죠. 이 1+4 구조가 현대 소로반을 더 오래된 중국식 수안판(2+5)과 구분 짓습니다. 알이 적을수록 계산은 빨라집니다.
일본은 10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소로반을 가르쳐 왔고 지금도 가르칩니다. 덧셈을 빠르게 만드는 그 단정한 구조가, 동시에 훈련된 학생이 주판을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 심상이 암산의 토대이며, 소로반을 익힌 사람이 여러 자리 덧셈에서 계산기를 앞지르는 이유입니다.
이 페이지의 주판은 쓰이는 곳마다 이름이 다릅니다. 일본에서는 소로반이라 부르며, 저희가 가르치는 1+4 구조입니다. 중국에서는 수안판이라 하는데, 가로대 위아래에 알이 하나씩 더 있는 더 오래된 2+5 구조입니다. 프랑스어권에서는 알로 계산하는 도구를 모두 불리에(boulier)라 하고, 스페인과 중남미에서는 아바코(ábaco)라 부릅니다.
소로반이든 수안판이든, 불리에든 아바코든 — 생각은 하나입니다. 숫자가 손과 눈으로 직접 다룰 수 있는 알의 위치가 되는 것이죠. 이 무료 가상 주판은 현대 암산 프로그램이 기반으로 삼는 일본식 소로반 구조를 따르지만, 수안판이나 학교 불리에로 배운 분도 몇 초면 익숙해집니다.
수업, 플래시 연습, 대결 매치, 그리고 아홉 단계 소로반 커리큘럼까지 — Kani Math 정규 과정이 이 주판이 끝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이어집니다.
Kani Math 팀이 직접 만들고 관리합니다. 광고 없음. 추가 결제 유도 없음.